홈 #가마우지 ‘아재들의 노예’로 살아가는 80년대생 380세대에게 유감 있다 TV를 즐겨 보지 않은 지는 오래 됐지만, 그래도 한가한 주말은 누구의 인생에나 가끔 찾아 오기 마련이다. 모처럼 늦잠을 충분히 자고 일어난 어느 주말 오후, 무심코 유튜브를 실행시켰다. ‘요즘엔 누가 어떤 걸로 웃기나? 심심한 나를 제발 웃겨줘’ 와 같은 기대를 하고 프로그램 리스트를 열었는데, 순간 내가 잠이 덜 깬 나머지 꿈 속에... 2018-02-15 임형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