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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줄을 잘못 서면 청년세대가 암울해져
쑤저우(소주, 蘇州), 난징, 베이징을 6박 7일에 걸쳐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유튜브, 페이스북, 구글이 안 되어 세상과 단절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제자들과 교수들을 만나는 일정이었습니다.올해 여행은 지난 2년의 여행과 다른 분위기였습니다.첫째, 현대기아차가 오래 된 택시나 간간이 승용차에서도 보였지만 지난 2년에 비해 새 차...
2018-04-03 박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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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청년] 현장실습생의 죽음은 우리 모두의 책임
현장 실습생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 정부가 2018년 현장실습 폐지를 골자로 하는 대책을 내놓았다. 제주 현장실습생 근무조건 있으나마나 핵심은 근로중심이 아닌 학습중심의 현장실습만을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냉소와 우려만이 가득하다. 늘 그랬듯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그릇된 관행과 불법행위는 늘 반복될 것...
2018-02-03 나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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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청년] 청년기본법, 확고한 성장전략이 되기를
청년기본법 논의를 보면서 가장 답답한 단어라고 느끼는 게 ‘행복’인 것 같다. 기준도 척도도 측정 불가능한 감정의 요소만으로 법률을 재정하고 예산을 쓴다는 게 2018년을 앞둔 오늘날 가능할까? 일자리는 없고, 전세는 커녕 월세도 부담스러우며, 대학 다니는 데 돈이 참 많이도 든다는 점이 청년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이다. 이 세 문제...
2018-02-02 나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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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무얼 더 갖고 싶은가
문재인이 열심히 하겠다고 하면 겁부터 난다. 경제, 노동시장, 공공부문, 외교안보, 에너지, 의료 등등 문재인이 관심 가지는 곳마다 으악 소리, 곡 소리가 난다. 도무지 사리에 맞지 않는 가치와 정책을 탱크부대, 공수부대처럼 밀어붙여 깔아 뭉개버리기 때문이다. 최저임금 정책이 대표적이다. 文 “청년 일자리 직접 챙길 것”…’재벌 개...
2018-01-21 추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