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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북회담 공동성명에 없는 미북간 합의 많이 있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북한에 '선(先)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후속조치 등 비핵화 절차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2년반 안에 ‘중대한 비핵화’ 의지 확인]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 폼페이오 장관은 14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
2018-06-14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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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당혹, 암울... 6.12 미북회담, 트럼프가 당했다!
6.12 싱가포르 미북회담이 끝났다.그동안 미국은 북한에 대해 강력한 공세를 해 오면서 미북회담에 대한 기대를 크게 갖도록 했었다.심지어 11일에는 폼페이오 장관이 기자회견을 통해 CVID(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의 약자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핵폐기)가 미북회담에서 양보할 수 없는 이슈라고까지 말을 했다...
2018-06-12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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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신문, “미북회담 결렬 가능성 농후” 예측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6.12 미북회담’의 행방은?”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북정상회담의 행방은 예단을 불허한다”고 보도하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신문은 “회담이 진행되는 그 순간에도 결렬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한반도 전문가인 ‘쿠보타 루리코(久保田るり子)’의 기명 칼럼을 통해 “2003년...
2018-06-10 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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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자발적 핵 포기할지 미국에 강제로 빼앗길지 선택해야"
북한은 자발적으로 핵을 포기할지, 미국에 강제적으로 빼앗길지 선택해야 한다고 잭 키언 전 미 육군 참모차장이 밝혔다. 4성 장군 출신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국방장관 후보로도 거론됐던 키언 장군은 7일 VOA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미-북 회담이 실패로 돌아갈 경우 주한미군 가족동반제 폐지와 역내 공...
2018-06-08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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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구소련식 단계적 北비핵화 추진?...'넌-루거' 방식 논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 비핵화 방안으로 과거 구소련의 핵폐기 방식을 고려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6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하루 전 샘 넌 전 상원의원과 리처드 루거 전 상원의원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과거 구 소련 비핵화 방식에 관한 설명을 청취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
2018-06-07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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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노넨 “북 고농축 우라늄 폐기, 몇 달 내 끝낼 수 있어”
미북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에 관한 큰 틀의 합의가 예상되는 가운데, 앞으로 중요한 것은 비핵화의 이행과 검증이 될 전망이다.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미국이 원하는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란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올리 하이노넨 전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차장은 짧은...
2018-06-06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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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모든 것을 다 얻는 미북회담, 멀어지는 비핵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미국과 북한 간의 회담이 6월 12일 개최될 예정이고, 이에 국민들은 많은 기대를 갖고 있으며, 연일 회담 준비상황이 보도되고 있다. 그러나 회담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바라는 북핵 폐기라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매우 낮다. 북한 스스로가 그러할 의사가 전혀 없고, 미국도 그것을 더 이상 압박할 카드를 지니고 있지 ...
2018-06-05 박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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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민주당, 미북회담시 대북합의 5가지 기본 원칙 제시
오는 12일로 예정된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 상원 민주당 간사들이 대북 합의에 담겨야 할 다섯 가지 기본 원칙을 제시했다.기본 원칙이 결여된 합의를 통한 대북제재 완화는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VOA에 의하면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북한과 최소 다섯 가지 원칙에 대한 합의를 도출해야 대북제재를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는 것...
2018-06-05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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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이 아닌 비관에 기초한 국가안보전략이 필수적
젊었을 때 프랑스의 소설가인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을 읽은 기억이 있다. 잔잔한 사랑이야기라는 것 이외에 줄거리는 생각나지 않는다. 그러나 “좁은 문”이라는 제목의 기원은 생각이 난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2018-06-04 박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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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후반 구미정상회담에서 6.12 미북회담 교훈을 얻어야
세계의 이목이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에 집중되고 있다.세계평화를 위한 최후의 기회이기 때문이다.회담본질은 북한 핵미사일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 비핵화(CVID)의 실현”이다.북의 공산세습왕조에 대한 ‘체제의 정상화’도 기대를 모은다.김정은이 핵무장을 체제유지용이라 말하기 때문이다.유럽에서 20세기 후반 자유-...
2018-06-03 주섭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