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
미, 행정부에 "CVID 표현 쓰지 말라" 지시…日 아사히
트럼프 미 행정부에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서 당초 요구했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CVID)라는 표현을 쓰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일본 아사히(朝日) 신문이 29일 보도했다. 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월 초순 행정부에 'CVID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이는 CVID라는 문구를 ...
2018-07-29 추부길
-
“트럼프 임기내 北 CVID 목표”, 다시 비핵화 시간표 꺼낸 폼페이오
[폼페이오, 2021년 1월 이전까지 북한 CVID가 목표]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임기 말까지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없는 비핵화를 이루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능하다면 더 신속하게(More quickly, if possible)” 라고 강조했...
2018-07-26 추부길
-
북한 비핵화, 핵무기 폐기후 미국으로 운반 처리 의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우리 신문이 지난 12일 보도한 바 있던 “북한에서의 핵무기 반출” 소식을 확인이라도 하듯 13일(현지 시간) 미 ABC 방송에 출연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의) 이행은 모든 핵무기를 폐기하고 이를 미국 테네시주 오크리지로 옮기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해 주목을 끌고 있다. [관련기사: 9월경 북한...
2018-05-14 추부길
-
태영호, “북, CVID 수용 가능성 낮아…‘현재 핵’ 유지 전략”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미-북정상회담에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한의 비핵화, 즉 CVID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북한이 현재의 핵은 보유한 채 과거와 미래의 핵을 포기하는 수준의 ‘현상유지 전략’을 펼칠 것이라는 관측도 내 놓았다. 이에 따라 태 전 공사는 미-북 정상회담에서의 비핵화...
2018-05-03 추부길
-
국무부, 북 ‘단계적 비핵화’ 주장에 “비핵화는 협상 불가”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단계적 비핵화’ 주장에, 비핵화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고 VOA가 보도했다.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북한이 비핵화할 때까지 최대 압박을 늦추지 않겠다고 확인했다는 것이다. 캐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2일 한국과 북한이 언급한 ‘단계적 비핵화’와 최대한 빨리 완...
2018-04-03 추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