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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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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日다카이치 취임 축하 안하나…中 "관례 따라 안배"
'강경 보수' 성향의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가 취임한 뒤 중국이 시진핑 국가주석 명의의 축전 발송 여부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취임했을 때 시진핑 주석이 모두 축전을 보냈는데, 이번(다카이치 총리 취임)에는 축전을 보낼 것인가...
2025-10-24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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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서방 기술 빼내 북극해 핵잠수함 보호망 구축
러시아가 북극해의 핵잠수함 선단을 보호하기 위해 유령 회사들을 통해 미국과 유럽의 첨단 장비를 비밀리에 구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서방이 대러시아 제재를 통해 첨단 장비 수출 통제에 나섰지만, 러시아가 유령 회사를 통해 이를 효과적으로 우회해온 것이다.2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
2025-10-24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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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 경찰, 범죄단지서 한국인 57명 추가체포"…韓 "사실 아냐"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사기 범죄에 연루된 한국인 50여명이 추가로 체포됐다는 23일 외신 보도에 대해 정부가 이들은 기존 검거 인원으로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이날 AP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경찰이 전날 수도 프놈펜 외곽 범죄단지를 급습해 한국인 57명, 중국인 29명 등 86명을 체포했다고 캄보디아 온라인사기대응...
2025-10-24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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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건용 가자지구 분리 추진…부동산업자 트럼프 사위 주도
미국이 가자지구를 이스라엘 관리 구역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관리 구역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분리 재건 사업은 이스라엘 측 지역에서만 우선 이뤄지며, 하마스의 무장 해제 전까지만 임시 조치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미 행정부 고위 관리는 이와 관련해 "아...
2025-10-23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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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다카이치 내각 출범초 지지율 호조세…70% 넘어 역대 5위
지난 21일 출범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요미우리신문은 지난 21∼22일 1천57명(유효응답자 기준)을 상대로 전화 설문 조사한 결과 다카이치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률이 71%에 달했다고 23일 보도했다.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은 18%에 그쳤다.이는 이 신문이 1978년 오하라 마사요시 내각 이후 실시...
2025-10-23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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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째' 美셧다운, 역대2위 최장기록…예산안 상원서 또 부결
미국 연방정부의 기능 일부가 중단되는 '셧다운'이 22일(현지시간) 22일째로 접어들면서 역대 두 번째 최장 셧다운 기록을 세우게 됐다.'오바마 케어' 보조금 지급 연장에 대한 공화·민주당의 이견으로 미 의회가 임시예산안 처리에 번번이 실패하면서 지난 1일 시작된 셧다운은 3주를 넘겨 계속되고 있다.이날 상원 본회의에서 공화당이 ...
2025-10-23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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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또 침묵…"새로운 논평 없다"
중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또다시 논평을 거부했다.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북한이 오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여러 발 발사했고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 결의 위반인데, 중국은 어떤 입장인가"라는 연합뉴스의 질의에 "반도(한반도) 문제에서 중국의 입장과 정책은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
2025-10-23 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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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2년간 '납치·감금' 신고 중 100명가량 행방 묘연
지난해부터 캄보디아에서 납치되거나 감금됐다는 신고 550건 가운데 약 100건가량이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대리는 22일 프놈펜 현지 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현장 국정감사에서 "2023년 신고는 20명에 못 미쳤으나 지난해 220명과 올해는 8월까지 330명 등 폭증세"라며 "지난 2년간 신고된 550건 ...
2025-10-23 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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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美와 정상회담 보류 분위기에 서방언론 탓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보류된 것으로 알려지자 러시아는 서방 언론이 과도한 정보전을 벌이는 것이라고 비난했다.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라디오 스푸트니크 인터뷰에서 "이 모든 '정보 판'이 거짓말이다. 그들은 스스로 정보를 유포하고 스...
2025-10-23 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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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쟁가능국가' 되나…다카이치, 트럼프·中위협 빌미 추진?
'여자 아베'로 불리는 강경 보수 성향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과 동시에 방위비(방위 예산) 증액과 방위력 대폭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2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오는 24일께 임시국회 소신표명 연설에서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2%로 올리는 시점을 2년가량 앞당기기 위해 조치를 강구한다고 밝힐 ...
2025-10-23 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