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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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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미국 51번째 주' 조롱에 국방 비상…북부 국경·북극 방어에 수십조 투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등 영토 확장에 대한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미국의 이웃이자 오랜 핵심 우방국 캐나다에서도 긴장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캐나다는 국방비를 대폭 증액하고 미국과의 전쟁을 상정한 가상 시나리오까지 검토하며 자구 노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2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캐나다 마크 ...
2026-01-21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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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합계출산율 '1' 붕괴…출생아 수 1700년대 청나라 수준으로 회귀
중국의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기준 합계출산율이 '1'을 밑돌았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추정이 나왔다. 출생아 수는 청나라 때인 1700년대 수준으로 돌아갔다는 분석도 제기됐다.중국 국가통계국이 19일 발표한 데이터를 보면 지난해 중국의 총인구는 1년 사이 339만명 줄어든 14억489만명으로 2022년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을 보...
2026-01-21 한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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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리펑 부총리 "약육강식 정글 회귀 안 돼"…트럼프 '그린란드 야욕' 정조준
미국과 유럽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로 갈등하는 가운데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 미국을 겨냥하며 세계가 약육강식의 '정글의 법칙'으로 되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20일 로이터·AFP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허 부총리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 연설에서 "모두가 ...
2026-01-21 한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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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크롱에 "평화위 불참 시 와인 200% 관세"…'보복 관세' 압박 수위 최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상대로 가자지구 평화위원회에 참여하지 않으면 프랑스산 와인과 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 수위를 끌어올렸다.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마크롱 대통령이 평화위 참여를 사실상 거부한 것과 ...
2026-01-21 한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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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SNS에 '성조기 그린란드·캐나다' 이미지 게시…영토 확장 야욕 노골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덴마크령 그린란드와 캐나다, 베네수엘라에까지 성조기를 내건 도발적인 이미지들을 잇달아 올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 소셜 자신의 계정에 그린란드로 표시된 지역에 대형 성조기 깃발을 들고 서 있는 가상의 그림을 올렸다.트럼프 대통령 옆에는 마코 루비...
2026-01-21 한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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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군, 중동 내 마지막 함정 철수… 46년 만에 상주 전력 '제로'
영국이 중동지역에 남아있던 마지막 해군자산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한때 세계를 호령했던 영국 해군이 중동지역에 군자산을 보유하지 않게 되는 것은 1980년 이후 처음으로, 해군 강국으로서의 영국은 끝났다는 자조 섞인 비판이 나온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9일(현지시간) 현재 바레인을 거점으로 배치된 HMS 미들턴함이 이르면 오는 3...
2026-01-20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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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 '중일 갈등·연정 한계'에 조기 해산 승부수…'고이즈미식' 정면돌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본래 미온적이었던 중의원(하원) 조기 해산을 연초에 결심하게 된 주된 계기는 연정 확대 실패와 중일 관계 악화였다고 아사히신문과 마이니치신문이 20일 보도했다.작년 10월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한 이후 내각 지지율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자 집권 자민당 내에서는 중의원을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치러야 한...
2026-01-20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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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트럼프의 그린란드 야욕에 '쾌재'…대서양 동맹 균열 노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병합 추진으로 미국과 유럽 간 갈등이 커지는 것을 러시아가 반기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과 BBC 방송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온 대서양 동맹이 분열하고 있기 때문인데, 한편으로는 미국의 북극 영향력 확대가 러시아 자국 안보에 미칠 영향에 촉...
2026-01-20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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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포스트 하메네이' 실세 라리자니, 톈안먼식 유혈 진압 주도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신뢰하는 최측근 인사가 최근 벌어진 시위 탄압을 주도했다고 영국 기반 독립매체 이란와이어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란의 한 전직 관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시작된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를 잔혹하게 진압해 수많은 사상자를 낳은 핵심 인물로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
2026-01-20 한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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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노르웨이에 '노벨상 불발' 항의하며 그린란드 통제권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노벨평화상 수상이 불발된 것을 그린란드를 통제할 명분과 연결 짓는 취지의 편지를 노르웨이 총리에게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에게 전날 편지를 보내 이같이 언급했다.트럼프 대통령은 "...
2026-01-20 한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