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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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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뉴라이트의 뉴라이트 회고
제2차 보수의 몰락. 최순실 사태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후 1년여의 과정을 이와 같이 표현하는 이유는 13년 전 한 차례 보수의 몰락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애초 보수우파 운동가 중 일부는 연방제 통일이나 햇볕정책을 추진하는 것 자체가 ‘헌법위반’이라며 이를 근거로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주장했다. 하지만 이와같은 주장은 대중의...
2018-02-09 최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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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가 말하지 않는 한국 성평등 지수
한국이 유엔개발계획(UNDP) 발표 2015년 기준 ‘성불평등지수(Gender Inequality Index)’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인 1위와 세계 10위를 기록했다. 올해 3월 21일에 나온 이 발표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다음날인 22일 홈페이지에 참고자료로 게시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성평등국가라는, 획기적인 ...
2018-02-08 오세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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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검투사의 칼은 달라야 한다
지금 문재인 정부가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규제와 계획 투성이이다.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자유시장경제를 악으로 규정하고, 계획으로 옭아매어 국가의 종으로 부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절대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이들을 보며 나오는 외마디 소리는 경탄이 아니라 탄식이다. 부동산 가격을 공급확대, 혹은 수요의 분산 유도...
2018-02-08 듀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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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은 부끄러운 줄 알라
페미니스트들은 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페미니스트 진영은 최근 를 촉구하는 청원을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렸다. 그런데 막판에 거의 10만 명 가까이 몰리며 청원 참여 인원 20만 명을 넘겼다. 어떻게 된 일인가. 다름아닌 인터넷 여초 사이트, 워마드, 페미 진영 단체카톡방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중복투표가 자행되었기 때문이다. 시스템의...
2018-02-07 오세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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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개념은 기업과 시장의 자유에서 출발
소위 진보좌파 성향 사람들은 인권의 개념이 기업과 시장 등 자본주의적 질서와 상극쯤 되는 관계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것은 완전한 오해이다. 사실 근대적 인권의 개념은 기업과 시장의 자유 즉 자본주의 질서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인권의 출발점은 신체의 자유이다. 신체의 자유는 법적 제도적 신분의 예속에서 탈...
2018-02-07 주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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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현대판 ‘阿Q’들의 착각
지난해 11월 20일. KB금융지주 주총에서 국민연금이 대통령의 공약이라면서 노동이사제에 찬성표를 행사하였다(동아일보, 2017-11-28). 현 정권이 연기금의 주주권 행사로 어떤 정치적, 정책적 목표를 달성하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알 수 없으나(그런 목표가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기금사회주의 모델을 목표로 한 것이라면 포기하...
2018-02-07 최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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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검사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1)신촌역에서 한대포(한국대학생포럼) 남자 회원에게 사무실 열쇠를 건네 준 뒤 발길을 돌리는 순간, 한 남자가 뒤에서 다가와 내 팔을 확 끌어안았다. 술냄새가 났다. “그쪽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런데, 방금 만나신 분이 혹시 남자친구인가요?” 내가 만난 한대포 회원은 남자친구가 아니었지만 나는 거짓말을 했다. 아쉬워하던 그는 내 팔...
2018-02-06 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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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는 것보다 더 큰 진짜 실수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은 억만장자이면서도 정직(Integrity)한 사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가 회장으로 있는 회사의 연례총회 연설은 다른 회장들의 연설과 시작부터 다르다. 다른 회장들은 보통 지난 일 년간 회사가 얼마나 공을 세웠는지 장황하게 늘어놓는다. 그러나 버핏은 서두에서 지난해에 그가 ‘회장으로서 잘못 결정한 것들이 무...
2018-02-06 Daniel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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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방송국, 피디들을 고발합니다
◊이 글은 KBS구성작가협의회 게시판에 익명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필자가 자유롭게 퍼가도 좋고, 많이 알려지기를 원한다고 밝혀 일부 오탈자만 바로잡아 전재합니다. 내부고발자가 살기 힘든 세상이기에,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요즘 구작협(구성작가협의회) 분위기 변화에 힘입어 글을 올려 봅니다. 일을 오래 ...
2018-02-06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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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제안하며
얼마 전 판문점으로 북한 군인이 귀순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총상을 입었다. 해당 군인은 유엔사 헬기로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 이송되어 여러 차례 수술을 받은 상태다. 이 사건을 접하며 ‘북한에서 귀순하다 총상을 입은 군인을 왜 국군병원이 아닌, 판문점에서 거리도 먼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했느냐?’는 의문을 느낀 사람들이...
2018-02-04 김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