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사회
-
대구 2.28 의거를 아십니까?
2.28대구의거가 일어난 지 60년이 다 되어간다. 2.28의거의 의미는 1960년 대구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정부수립 이후 불의에 저항했던 수많은 역사적 사건들의 출발점이다. 또한 2.28의거는 부마항쟁과 6.10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2.28의거는 우리나라 정부 수립 후 최초로 민중들이 독재에 저항했던 사건이다. 물론 2.28의거 이전에도 규모는 ...
2018-03-01 강영모
-
[팩트체크] 14조 적자가 1,500억 흑자라는 정신승리
이거 회계 주체를 ‘평양조직위’가 아닌 ‘대한민국정부’로 봐야 한다. 일단 국비/지방비 12조 원부터가 수입이 아닌 자기자본투자로 대차대조표 항목이다(회계주체를 ‘국민경제’로 보면 기업손실까지 더해져 적자가 폭증한다).여기에서 올림픽 영업을 통한 수입은 그냥 입장권(1,573억 원), 파트너기업 후원금(2,400억 원), IOC지원금(4,400...
2018-03-01 Adrien Kim
-
[팩트체크] 박원순 서울시의 위안부 학살 영상, 어디까지가 사실인가?
오늘은 99주년 3.1절이다. 이날에 일제의 학정을 기억하고 또다시 우리가 이러한 치욕을 맛보지 않겠다는 결심을 다지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리고 3.1정신을 지금에 되살려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에 나선다면 더더욱 아름다운 일 아니겠는가?그렇다고 역사를 왜곡해 가면서 포퓰리즘적으로 해석하고 또 선동하는 것은 온당치 못한 일...
2018-03-01 추부길
-
역대 대통령 발언으로 본 건국일 논란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한민국 건국일을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2015년 8월 18일 리얼미터가 대한민국 건국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을 건국으로 보는 사람이 63.9%이었다. 반면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건국으로 보는 사람은 21%였다. 필자는 이러한 현상은 매우 작은 구...
2018-03-01 강영모
-
민중총궐기에서 우리가 보지 못한 것들
3년 전, 법과 질서를 지키다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있다.경찰 13기동대 소속 장 씨는 시위대가 던진 쇠파이프에 얼굴을 맞아 전치 8주의 상해를 입었다. 14중대 김 씨는 봉에 손바닥을 관통당했다. 15중대 송 씨는 쇠파이프에 맞아 손가락과 다리가 부러졌고, 15중대 이 씨는 바닥에 메쳐져 수많은 발길질을 당했다. 41기동대 정 씨...
2018-02-27 우원재
-
공짜는 없다, 없어야 한다
메갈이 어떻고 워마드가 어떻고 또 요즘은 유아인이 어떻고 하는데 꼭 페미니즘 문제가 아니더라도(물론 그 문제까지 포함해서) 한국 사회의 모든 문제를 관통하는 딱 하나의 키워드가 있다면 그건 ‘공짜’라는 것 아닌가 싶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절대 없다. 공짜가 없는데, 자꾸 공짜로 얻어먹으려 하고, 가지려 하고, 누리려 하고 그...
2018-02-27 주동식
-
진보여성운동이 사회갈등을 부추기는 원인
아나기(아줌마는 나라의기둥)대표이자 '배려하는사람들'공동대표, '돈없이 돈버는 일자리플랫폼' 저자인 김용숙 대표의 글이 SNS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집단종속적인 여성운동의 편향성을 지적하는 글로 여기에 전체를 전재한다.추한 몸, 더 추악한 침묵나는 여성계에서 왕따 취급을 받는다.기존 여성운동 방향에 동의하지 ...
2018-02-24 추부길
-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한만삼 신부, 선교여행중 여대생 성폭행
아프리카 봉사활동에 나선 자원봉사자를 수차례 성폭행한 천주교 신부가 좌파종교권력의 심장부인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한만삼 신부(수원교구)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한 신부는 지난 2011년 남수단에서 선교 봉사를 갔다가 선교봉사를 하던 자원봉사자 김민경 씨를 무력으로 성폭행했다는 것이다. 이때 김씨는 "그때 식칼을 들...
2018-02-24 추부길
-
평창올림픽 6개의 장면(1)
벌레소년이 부른 ‘평창 유감’의 가사처럼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이 되고 개판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진작부터 평창올림픽이 올림픽 정신을 훼손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이콧을 선언했지만, 그래도 피땀 흘려 노력한 선수들은 제전의 주인공으로 평창을 즐기기를 바랬습니다. 평창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위정자들이 문제이고 ...
2018-02-21 길벗
-
최영미와 고은 그리고 서정주
서지현 검사에 의해 검찰내 성희롱 사건이 폭로되면서 우리나라에도 ‘미투(me too)’ 운동이 일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최영미 시인이 고은의 추악한 실상을 폭로하면서 파문이 문학계로까지 번지고 있다. 미투 참여는 영화판 등 문화예술계, 교육계(대학)까지 봇물처럼 터져나올 것 같다.이런 운동이 벌어지면서 우리 사회에는 희한한 현상...
2018-02-21 길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