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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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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미투' 1년…그 남학생들은 왜 손을 들고 서있었나
얼마 전 오랜만에 홍대입구역을 갔다. 금요일 밤이었다. 2호선 지하철은 사람들로 꽉 찼다. 젊은 층이 유독 많았다. 밀집한 군중 속의 부대낌을 저마다 타인에 대한 무관심으로 버티고 있는데 어느 순간 이목이 집중됐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 3명 때문이었다. 꼼짝하기도 힘든 비좁은 곳에서 무슨 일인지 두 손을 들고 있었다. "나 지...
2018-12-15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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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뉴스앤조이, ‘종북 주사파가 기독교계에 심은 셀조직’ 충격
기독교계 내에서 소위 ‘개혁운동’을 주창하는 진보언론인 ‘뉴스앤조이’가 종북 주사파가 기독교계에 심은 셀조직이라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뉴스앤조이’는 그동안 기성 기독교계를 집중 공격하고 진보적 성향을 확실하게 표방해 왔었는데, 그 배후에 종북좌파가 있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5일 보도했다.[관련기사:...
2018-12-06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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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세 칼럼] 처절한 실패를 맛본 마르크스주의를 자랑하는 이들, 누구인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1918~2008)의 를 읽어보셨나요?저자가 소련 공산 전체주의 체제 하에서 겪은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록하여 전파한 대표적인 "사미즈다트" 문학입니다.소련 공산주의의 붕괴는 솔제니친의 기록과 문학적 천재성에 의한 것이라고 해도 사실 과언이 아닙니다. 미국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을 비롯한 자유세계의 지도자들이 이...
2018-11-29 조평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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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국가기도 세계지도자 기도연맹, 북한위한 기도 제시
미국에 본부를 둔 지구촌 한인 크리스천들의 국가사랑 기도네트워크인 ‘국가기도 세계지도자 기도연맹(국세지, The Leaders of World Nations Prayers Federation)이 23일 ’북한을 위한 집중 기도 제목‘을 제시했다.다음은 기도 내용이다.[Prayer for N. Korea / 북한을 위한 기도]● 1. 북핵 폐기와 적화통일 망상 붕괴를 위하여11월 8일 김정은 서울입성환영...
2018-11-23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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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길 칼럼] 공공기관 채용비리 파문 어디까지 갈까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의 친인척 고용세습을 계기로 터져나온 공공기관 채용비리는 그보다 훨씬 더 큰 파문을 던진 사립유치원 비리 파문으로 상대적으로 축소되고 관심에서 멀어진 상태다. 하지만, 사안의 본질을 따져보면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채용비리는 사립유치원의 비리에 비해 훨씬 더 심각하다는 의견이 많다.특히 정부가 단기간...
2018-11-04 주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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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Live] 이순임 위원장을 인사위에 회부한 MBC
MBC가 이순임 MBC 공정방송노조 위원장을 11월 5(월) 10시 인사위원회에 회부했다. 부의 사유를 보면, 취업규칙 3, 4, 66조에 근거하여 ‘허위사실 유포 및 회사비방 등을 통해 사내 질서를 문란케 하고 회사 명예를 훼손하는 등 관련 사규 위반’이라고 한다.이에 MBC공정노조는 "분명히 말하지만, 이순임 위원장은 절대로 사랑하는 MBC에 대해 ‘...
2018-11-02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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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ㆍ통일 비전 시민회의' 발기인 대회” 열려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를 위한 전국시민회의’(이하 ‘평화·통일비전 시민회의’)는 11월 1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보수, 진보와 7대 종단이 함께하는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를 위한 전국시민회의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기인 대회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2018-11-01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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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Live] ‘적폐’로 내몰린 MBC의 재원들
MBC에서 능력과 재능을 갖춘 재원들이 전 사장 체제에서 활약했다는 이유로 소위 ‘적폐’로 몰리면서 대부분은 현업에서 배제되거나 기피하는 부문으로 내몰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또 한 명의 능력있는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아나운서국의 L모 부장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MBC 입사 이후 아나운서로서의 훈련과 경험을 통해 그동...
2018-10-29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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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Hot Pick]한국대학생포럼의 슬픈 자화상, 페이스북 사진 화제
한국대학생포럼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사진이 화제다."교통공사에서 또 떨어졌네... 부모님한테 뭐라고 말하지"로 시작하는 이 글은 고용세습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그저 어른으로서 이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다.그리고 우리는 이들의 대자보를 적극 응원한다.다음은 한국대학생포럼 페이스북 전문이다."교통공사에서 또 떨어졌네......
2018-10-25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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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en 칼럼] 구의역 청년 노동자가 흘린 피를 빠는 돼지들
[관련기사: ”이번 신입사원 누구 아들”…고용세습 24% 고위직 가족] [관련기사: 한국당 “민주당 시의원 부인 상당수, 서울시 개방직 공무원 됐다”]구의역 사고 당시 스크린도어 수리회사 은성PSD는 서울교통공사(당시 서울메트로) 출신 55세 이상 직원들의 인생 2모작 낙하산 회사였다. 이들이 61세까지 400만 원 이상의 급여를 받으며 지...
2018-10-24 Adrie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