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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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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논단] 한국 보수정치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
1. 들어가면서요즘 우리 사회에서 보수라는 용어는 주식거래의 용어로 표현한다면 하종가(下種價)중의 하종가다. 심지어는 수구 꼴통으로까지 비하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것은 한국 보수세력의 참모습도, 참된 의미도 아니다. 가. 건국주도세력으로서의 보수세력그간 한국정치에서 보수세력은 건국과정과 경제발전과정에서 한국 ...
2025-07-03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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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칼럼] 단일화의 성패는 후보들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여당 대통령 후보 단일화 문제는 금명간 해결되어야 할 과제다. 쉽고도 어려운 문제다. 단일화 협상을 주도할 후보들이 어떤 철학을 가지고 협상에 임하는가의 문제로 귀결된다. 여야의 어느 편에도 서지 않은 중도적인 국민들과 전 당원들, 그리고 야당에로 정권교체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다수 국민들의 한결같은 바램은 이번 대선에서 ...
2025-05-08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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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칼럼] 후보단일화가 승리를 위한 정답이다
국민의 힘이 대선후보를 위한 경선을 멋있게 마무리함으로써 자유민주체제의 수호를 지지하는 국민들 마음속에 안도와 희망의 꿈을 심어주었다. 더욱이 김문수 후보가 다른 후보들보다 더 진정성있고 일관되게 후보단일화를 약속, 강조함으로써 국민의 마음과 당원들의 지지를 모으는데 성공했다. 대통령 후보 단일화는 김문수 후보의 당...
2025-05-06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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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칼럼] 오늘의 사태의 본질을 보면 憲裁의 인용 판결은 불가하다
일부 식자층가운데 헌재가 탄핵심판에서 인용판결하기를 바란다는 글을 SNS에 올린 것을 가끔 읽는다.그러나 그런 식자는 대한민국이 자기에게 준 모든 혜택을 망각한 자이다 현시점에서 탄핵이 인용될 경우 대한민국이 어떻게될지 생각해본다면 그런 말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탄핵인용시 겸험상 나라가 거덜날 가능성이 훤히 예상...
2025-02-28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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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칼럼] 북한군은 참전도 파병도 아닌 러시아의 용병으로 던져진다
북한의 김정일이 러시아에 지원군을 보낸다는 국정원 발표를 보면서 월남전당시에는 월맹에 200여명의 비행전투단을 보냈는데 이번에는 공군아닌 지상군을 보내는줄 알았다. 그러나 점차 밝혀지는 보도를 보면 이번에는 북한 깃발과 북한군복장을 입고 전쟁에 참전하는 파병이 아니라 소련의 아시아계 소수민족 부대인 브리야트 특전여단...
2024-10-23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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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칼럼]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노선이 옳았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에 세 명의 미국경제학자들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대런 애스 모글루 교수(MIT), 사이먼 존슨 교수 (MIT), 제임스 로빈슨 교수(Chicago대)다. 이들 세 교수는 스웨덴 왕립과학원이 밝힌대로 국가간 경제발전의 격차로 이어진 정치 및 경제 제도의 차이를 연구해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한국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자...
2024-10-20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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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칼럼] 대북풍선살포를 제대로 하라
북한에 풍선을 띄워 보내는 일은 결코 관광거리나 장난이 아니다. 풍선보내는 주최가 누구이건 누구의 지시이던 간에 그것은 주요한 대북심리전의 하나다. 북한처럼 외부세계로부터 지식과 정보가 완전히 차단된 사회에 자유의 물결을 들여보내는 중요한 수단의 하나다. 인권이 철저히 유린되고 표현의 자유가 완전히 차단된 사회를 향하...
2024-06-08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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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논단] 한반도에서 곧 전쟁이 터질 것인가.
1.김정은의 대남강경 도발 언동 북한의 김정은은 작년 12월 26일~30일에 진행된 조선노동당 8기 9차 전원회의, 또 올해 1월 15일에 열린 최고인민회의와 2024년 2월 8일 북한 건군절 행사를 거치면서 지금까지는 밖으로 들어내 놓고 표현하지 않았던 대남정책의 본색을 드러냈다. 김정은 발언들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⑴오늘의 남북한 관계는 ...
2024-03-04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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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칼럼] 영화 '건국전쟁'을 감상하고
2월 3일 토요일 오후 가족들과 함께 압구정동 CGV에서 김덕영 감독의 영화 ‘건국전쟁’을 감상했다. 저도 해방 다음 해에 초등학교에 입학, 처음으로 한글을 학교에서 배운 한글세대이기 때문에 건국 1세대라고 한다면 다소 건방지다고 할지 모르나 정치의식이랄까 역사의식 같은 것을 공유해서 인지 몇 차례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
2024-02-05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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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수교 140주년 기념] 고종시대의 한국과 러시아
지금으로부터 120년 전, 러일전쟁이 한창이던 1904년 4월 대한제국의 황궁(경운궁, 현재의 덕수궁)이 모두 불타버렸다. 1905년 일본제국은 대한제국 외교권을 빼앗았고, 1910년 마침내 대한제국의 주권을 앗아갔다. 당시는 제국주의 시대였다. 어느 나라도 한국을 도와주지 못하였다. 각국은 자국의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일본제국과 타협하였다...
2024-01-25 이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