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오후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시는 이날 오후 "시장님이 복통으로 입원해 금일 오후 시장 공개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려 이동하는 중 복통을 호소했고, 결국 여의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오 시장은 이날 14시 제52차 외국인 투자자문회의, 15시 서울런 멘토링 현장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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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9984-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