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껏 산다. 시간의 한 점 한 점을 핏방울처럼 진하게 산다.”
소설가 최인훈 님의 ‘광장’에 나오는 말이다.
요즘 내가 마음에 고이고이 담아두면서 되새기고 또 되새김질하는 말이기도 하다. 인생을 저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무슨 아쉬움이 있으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을지언정, 비록 후회도 있고 미련도 넘쳐나더라도 중요한 것은 뭔가 결단하는 순간부터라도 새롭게 정말 살고 싶은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이 진짜 멋있는 삶이고 그것이 바로 오늘 또 새롭게 태어나는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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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7672-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