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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섭일칼럼] “김일성주의자!” 김문수의 진실, 큰 바람 부른다 - 586민주당의 김문수 고발, 민주반역 “적반하장” - 방통위원장-세종연구소 문재인 인사 물갈이하라
  • 기사등록 2022-10-21 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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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을 예방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의 ‘김일성주의자!’ 발언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모욕죄로 검찰에 고발했다. 국회경사노위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윤건영 의원의 자기 개인사에 대한 질의에 대한 문제발언이 도화선이었다. 김위원장은 문재인 청와대 입으로 586비전향주사파로서 전용기, 진성준 등 많은 의원들의 질문에도 똑같은 답을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신영복 선생을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라고 말한 적이 있다. 신 선생이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면 확실하게 김일성주의자다. 신영복 선생은 대학선배이며 그 분의 주변에 있는 분과 같이 노동운동을 했기 때문에 신 선생을 존경한다는 사람은 김일성주의자이다.”


김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때 김영남, 김여정 등 북한 김정은의 측근들 앞에서 문 전대통령이 이 같은 말을 했다고 지적하고 이는 세계에 대해 널리 선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필자도 당시 문대통령이 갑자기 신영복 칭찬을 왜 했는지 의아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1968 통혁당 사건과 김문수 진실 발언에 내포된 정치적 의미]


사실 필자는 1960년 4.19혁명 후, 박정희 장군의 5.16쿠데타 이전 정치민주화 과정에서 운동 도중 서울상대 신영복을 서울문리대 철학과의 헤겔연구 클럽 강연에서 만나 인사했었다. 1961년 4월 4.19 2주년 기념 철학과 이영호 이상열 최동전 등 철학클럽 요청으로 “사르트르 등 실존주의 철학 특별강연”이 문리대 캠퍼스에서 열렸었다. 그 때 신선생을 만나 인사했었다.


1968년 중앙일보 경찰기자 시절 어마어마한 공안사건인 통일혁명당사건이 터졌다. 당시 필자는 주범 김종태의 포섭공작을 거부했다. 문리대 정치과 김질락과 이문규가 학사주점 저녁 초청에도 취재로 끈질긴 접선을 거부했다. 나는 프랑스 실존철학 전공으로 완전히 마르크스-공산주의와 사상계보가 완전히 달랐던 것이다.


당시 필자가 주도한 문학동인 ‘비평작업’에 문리대 불문과 조동일과 성대 국문과 임중빈이 열성적인 참여자였다. 당시 두목 김종태는 김일성사상의 골수 계승자였고, 신영복은 정통한 이념선전책으로 운동권에 널리 알려져 있었다. 그래서 김위원장이 문 전대통령을 “김일성주의자”로 분명히 지목한 것은 한국 언론도 학계도 침묵하는데, 이 발언은 유일한 진실표현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 확실하다.


1968년 사건 이후 74년 후인 2022년, 한반도와 세계는 어떻게 변했는가. 한마디로 말하면, 한반도는 68년 통일혁명당 사건의 시대상(時代相)과 오늘의 현실이 대동소이하다. 세계는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양대 진영체제가 완전히 붕괴되어 공산진영이 소멸한 상태로 급변했다. 한반도만이 북한공산전체주의 장벽 속에 갇혀 남북한이 이념적 대치상태이다.


세계는 1991년 12월 소련의 세계 공산주의 진영이 자진 해산함으로써 자유민주-시장경제체제에 흡수되었다. 한반도만이 오늘까지도 북한 공산전체주의와 남한의 자유민주체제가 분단된 상태이다. 한반도 밖의 세계는 공산당없는 민주주의 세상인데, 한반도라는 우물이 남북대치 이념전쟁으로 오늘 북핵 공격의 비상사태이다.


1968년 통일혁명당의 남한적화공작은 자유민주체제의 전복과 공산화 시도의 혐의로 김종태, 김질락, 이문규 3명이 사형당한 사건으로, 오늘도 여전히 적용되는 적화공작사건이다. 김종태, 이문규, 김질락 신홍범 4인방 중 신홍범은 1,2심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다.


그래서 신홍범만 20년 후 사면으로 석방된 것이다. 신홍범은 월간 ‘말’지 인터뷰서 ‘출소 때 전향서를 썼지만, 사상을 바꾸지 않았고 동지를 배신하지도 않았다’고 밝혀 일생 공산주의자로 마감했다.


김문수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김일성주의자”로 단정한 이유는 간단하다.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되어 이념수괴급인 신홍범 사상을 따른다는 것은 바로 김일성주의자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신영복사상은 김일성사상이다. 신 선생의 공범인 통일혁명당 수괴 3명은 사형되었고, 본인은 살았지만 전향한 적이 없다”고 말한 데서도 증명된다. 문재인 전대통령의 대변인격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질문한 의도는 자신의 사상검증을 위한 첫 시도로서, 여기서 “문재인은 김일성주의자”의 답을 받았다.


12일 국회환노위 국정감사에서 윤건영 의원이 “(제가)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수령님께 충성하고 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까?”라는 질문이 발단이었다. “그런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는 김위원장의 답이 충돌의 시발점이었다. 그리고 이어 “문전대통령은 평창올림픽 당시 북한 김영남과 김여정을 앞에 두고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는 신영복이라고 전세계에 말했다. 그래서 문재인이 김일성주의자이다.” 김위원장의 확답이 거듭나왔다.


“김일성으로부터 무기도 받고 돈도 받은 신영복의 사상은 김일성사상”이라고 말하고 “김일성주의자 밑에서 산 5년은 악몽이었다”고 자신의 문재인 집권 5년을 평가했다. 국회환노위는 17일 김위원장 고발안건을 국민의힘 여당의원이 퇴장한 가운데 민주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국민의힘 간사 임이자 의원은 “다수당의 횡포”를 규탄하고 “김위원장은 답변을 충실히 한 것뿐인데 모욕죄로 몰았다”고 비난했다. 김영진 민주당 간사는 “김위원장은 의원들이 인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었다.” 민주당 전해철 위원장이 응수했다. 민주당이 김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한 것은 주객이 전도된 것이란 인상을 짙게 남겼다.


[국제언론, 문재인 이미 ‘김정은 대변인’으로 규정]


문대통령은 4년 전 국제사회에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별명을 미국 블룸버그통신에 의해 얻으면서 국제언론에 회자되었다. 청와대와 민주당이 기사를 쓴 블룸버그 기자에 ‘매국노’ ‘가짜뉴스’ 등으로 항의하자 블룸버그 대변인이 “보도기자의 기사를 존중하며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미국무부도 “자유언론은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블룸버그를 지지한다”면서 “문재인이 김정은 대변인임”을 확인했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렇게 계속했다.


“김정은이 유엔총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그를 칭송하는 사실상의 대변인을 뒀다.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다. 실제 문대통령은 한국과 미국, 국제사회에서 김정은의 선의(善意)를 전달하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


문대통령은 이 해 10월 프랑스 영국 EU를 순회방문, 정상회담을 갖고 김정은의 비핵화의지를 설명하면서 유엔안보리 대북제재완화 로비를 계속한 것으로 국제언론이 비판했었다.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과 영국 존슨 총리 등은 북핵의 완전폐기(CVID) 준수를 요구하며 거절했다고 외신이 보도했었다. 문대통령의 로비 행각은 국민세금으로 북핵 로비하고 다니면서 “김정은 대변인”임을 확인해준 꼴이 되었다. 그러니 민주당이 김문수 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한다니 언어도단(言語道斷)이다.


[유럽언론, 공산당을 보도-논평-포럼에서 완전 배제]


1970년대에 필자는 프랑스 유력지 르 몽드와 상호 정보교환 등 협력계약을 맺고 많은 협조를 받았다. 주로 외신부장 미셀 타튀부장과 대화 가운데 의견을 나누면서 정보를 얻었다.


그런데 프랑스 유력지는 공산당 정보를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었다. 르 휘가로나 리베라시옹 등 유력지들은 드골의 공화당, 미테랑의 사회당 지스카르의 자유민주당 기사는 넘치는데 공산당 정보는 한 줄도 없었다. “공산당 기사를 안 쓰는가” 파트리스 드베어 차장이 이런 답을 주었다.


“우리는 공산당기사를 보도하지 않는다. 프랑스 언론뿐만 아니라 서유럽유력지는 공산당의 발표를 기사화하지 않는다. 궁금하면 공산당기관지를 보면 된다. 서구 언론은 동서구 공산당 발표를 전혀 다루지 않는다. TV나 토론회도 공산당은 제외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훼방놓기(땡깡)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프랑스의 ‘뤼마니테’, 이탈리아의 ‘유니타’를 키오스크에서 사보아야 했다. 서독에는 공산당이 없기 때문에 신문이나 라디오도 없다. 서구민주주의 국가는 공산당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공산당은 자유민주주의체제와 시장경제(자본주의)를 전복하는 혁명정당으로 ‘땡깡’정도가 아니라 항시 민주체제 파괴공작을 한다는 것이다. 모임이나 방송에 끼어있으면 훼방을 놓고 그렇지 않으면 땅속이나 후진 곳에서 두더지가 되어 민주주의-시장경제체제를 좀먹고 허문다는 것이다. 서구민주주의체제는 공산당에 대한 감시경계가 철저히 집행되고 국민도 경각심을 갖고 살기 때문에 국가와 사회질서가 큰 혼란없이 유지되는 것이다.


필자는 파리특파원 9년, 5공 강제해직 7년 도합 16년을 파리에서 일했다. 그리고 1987년 6월항쟁에 참가하기 위해 귀국했다가 중앙일보에 복직했었다. 1년 후 1989년, 다시 파리에 세계일보 유럽총국장으로 일했다. 1996년 7월 영구 귀국했다. 2차 파리특파원 때는 베를린장벽 붕괴, 독일통일, 냉전체제해체, 소련공산진영해산, 동서유럽의 흡수통일 등을 현지 취재로 자세히 보도 논평했다. 여기서 체제 문제의 중요성을 터득했다. 냉전종식 후 공산당없는 평화와 번영의 유럽 생활양식을 체득한 셈이다.


귀국 후 한국 현실은 계속 냉전의 수렁에서 헤매고 있었다. 이유는 공산당이 ‘땡깡’을 마음대로 놓는 끝없는 혼란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정치체제의 남한에 살면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30여년을 오늘도 살고 있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공산당이 ‘더불어민주당’이란 가명으로 정치를 함으로 국회와 정치는 ‘땡깡’으로 좌우가 머리 터지게 싸우기 때문이다. 세계가 공산주의 멸망 후 탈냉전시대라는 평화시대 30년을 지난 오늘, 한국은 20세기적 냉전시대 좌우투쟁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공산당이 당명을 ‘더불어민주당 가면’을 쓰고 있어 혼란이 가중된 것이다.


즉, 1987년 6월항쟁이 4.19혁명 후 2차 민주혁명으로 알았으나 북한 공산당의 위장된 반민주반란이었던 셈이다. 전두환 군부독재를 타도한 전대협 386세대는 5공의 7년을 김일성주체사상을 무선통신 등으로 학습했다고 한다. 일부는 외대여학생 임수경처럼 월북해서 학습함으로써 공산주의 세뇌를 받은 것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이재명의 ‘친일안보’, 대북억제 한미일 안보공조에 ‘땡깡’]


6월항쟁의 학생시위에 가담해 군사독재를 타도했음으로 민주혁명으로 알고 필자는 칼럼 등 기사를 썼었다. 특히 5공 7년 해직기간 파리13대학교 법과 정치학부에서 “프랑스혁명과 한말변혁운동 비교연구” 박사논문을 발표하고 귀국해 ‘신동아’와 ‘월간조선’에 6월항쟁 후 전망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었다 나는 “프랑스혁명의 자유민주가 미래”라고 역설했다..


그런데 6월항쟁은 자유민주주의 4.19혁명과는 전혀 다른 김일성주체사상에 세뇌당한 전대협 주사파세력의 승리임을 나중에 알았다. 여기에는 ‘두더지’처럼 민주주의-시장경제를 파서 흩트려버리기 위해 민주를 도용한 정치 언론 노동 교육 문화 각계각층의 ‘땡깡’이 도처에서 발호하고 있다.


오늘 우리는 정치‘땡깡’으로, 국회에서 이재명대표의 부정부패범죄 방탄법 ‘검수완박법’을 중심으로 문재인5년 재탕을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고 있다. 공산당숭배의 민노당의 끝없는 시위와 전교조의 초중고 역사사회교과서 바꿔치기, 김일성남침을 북침으로 교육하는 6.25전쟁과 1948년 건국을 임정으로 바꿔치기, 북한핵 무장방어를 위한 한미일 안보공조를 친일안보로 비난하는 두더지들의 ‘깽판’이 넘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20~30대의 세대는 교과서와 언론을 통한 교육으로 민주정체성을 상실함으로서 개혁 운운 하면서 친북성향의 NL세대가 판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의 김문수 고발, 적반하장 아닌가]


지금 국회는 연일 김문수의 “문재인은 김일성주의자다”라는 진실발언으로 민주당의 땡깡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다수의 폭력에 의한 검찰 고발이 민주당 단독으로 채택했다. 사실 김문수 위원장이 원고(原告)인데, 피고 예정자들이 거꾸로 다수의 폭력으로 김위원장을 고발했다. 국회풍경은 종북주사파들이 자유민주의적 진실을 밝힌 김위원장을 피고석에 앉게 하겠다는 괴상한 그림이 자유민주의 한국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김문수위원장은 주사파에서 전향하여 민주화투쟁에 수십 년간 기여해 왔다. 민주당이 그를 ‘극우’라고 비난하는데 웃기는 일이다. 김위원장은 문재인에 대해 진실을 말해 주었을 뿐이다. 한국 민주주의자에 그런 용기가 없으면 어려운 현실임을 말하고 있다. 한국 언론들은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이 다루었을 뿐 침묵 일색으로 벙어리가 되었다.


[공산당 중형으로 응징하는 유엔사법재판소, 한반도 예외일 수 없다]


다시 자유민주주의의 영원한 정치스승 모리스 뒤베르제데 석학의 자유 민주 이론을 끌어다 본다.


“공산당이 자유민주체제에서 득표율이 50%에 근접한다면, 공산당에게 체제 내 활동이 허용된다면 민주체제는 붕괴되고 말 것이다. 이를 막으려면 절반의 시민에 대하여 탄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독재체제일 뿐이다. 이 경우 우익독제체제를 선택할 수 있을 뿐이다.”


우익독재만이 공산독재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윤대통령 정부는 소수가 아니라 다수이다. 결코 우익독재를 쓸 필요는 없다. 세계 유일의 보편적 진리 자유민주주의 전통성을 보유함으로 소신껏 정책집행과 정치적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특히 문재인시대 방송통신위원장과 인권위원장이 임기를 빙자한 알박기는 즉각 추방해야 한다.


다수의 민주정통성은 전정권, 민주주의에 적대적인 ‘김일성주의자 문재인’의 사람들은 즉각 추방해야 마땅하다. 민주체제의 핵심인 언론과 인권담당 위원장의 알박기는 공산당의 ‘땡깡’임으로 교체가 필수다. 또 정권의 이념적 정체성을 담당하는 세종연구소는 ‘김일성주의자 문재인의 사람들이’ 계속 미국에서 북한과의 대화를 요구하는 언동을 펴고 있다. 세종연구소는 자유민주체제 수호의 이론적 교두보요, 방파제이다. 즉각 인사교체를 단행해야 한다.


유엔과 OSCE(유럽안보협의회)는 공산당을 나치와 파시즘 이상의 극악 전체주의로 규정하여 국제법상 체포해 중형을 내리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르바초프의 소련공산당이 전향하면서 해산해 유엔사법재판소의 재판을 피했다. 동구와 거의 모든 공산당이 이 길을 따라 전향했다. 민주당의 586주사파 문제는 그래서 심각한 국제 문제가 될 수 있다.


김문수 위원장의 진실 발언은 앞으로 한반도에 큰 바람을 몰고 올 수 있다. 최후의 공산전제국가 북한과 남한 586비전향주사파가 유엔사법재판소의 예외일 수 없음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주섭일, 419민주혁명공로자회 고문, Why times 칼럼니스트, 전중앙일보 국제문제대기자, 정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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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학 박사
    전 중앙일보 파리특파원-국제문제대기자

    저서: 사회민주주의의 길(사회와 연대, 2008) 등
    프랑스의 나치협력자 청산 (사회와 연대, 2017)
    특파원이 추적힌 북한 핵(사회와 연대, 2016)
    한반도 통일대박과 1990 독일통일 (사회와 연대, 2014)
    북의 3대 세습과 평양의 봄(사회와 연대, 2011)
    정치변화와 사회민주주의 (사회와 연대, 2002)
    김정일과 부시의 대타협(두리미디어, 2008)
    새정치와 이원적 민주주의 (사회와 연대, 2012)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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