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열린 휴스턴청우회에서 `이승만 리더십과 대한민국`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사진=Why times/rlaghlckd]

대한민국 건국일이 있는 8월에 휴스턴청우회(회장 이재근)는 지난 20일 지역사회의 존망이 두터운 종교적인 어른들을 모시고 “이승만 리더십과 대한민국”을 주제로 의미있는 모임을 가졌다.

지난 20일 12시 30분에 휴스턴 서울회관에서 열린 모임에서 금번 8월에 출판한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 뉴리더십'의 공동저자 김회창 박사가 방문한 기회를 이용하여 임원들과 함께 모여서 조국 대한민국의 호국의 삶에 대하여 신간 핵심내용 설명회와 의견교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모임에 참석한 김회창 박사는 “우리 한국의 호국의식, 자유대한민국 정신 회복, 이승만의 국제협력 주도 정신, 그리고 한미동맹 협력으로 경제 정치체제 기반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문 목사, 해군 중령군목 출신인 김석인 목사, 휴스턴 청우회 회장과 부회장 등 휴스턴 원로들과 모든 참석자들도 한결같이 “한인들이 호국의식을 가지고 나라를 지켜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휴스턴 청우회 배창준 사무총장은 이날 “자유대한민국을 애국의식을 가지고 우리 동포들이 앞장서서 자유대한민국과 미국과 연대협력을 지켜가야 한다”고 상황설명을 하였다.